프로텍, '실적 부담' 자회사 적자 축소 기대…4% 상승[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09일, 오전 09:09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프로텍이 장초 4%대 상승 중이다.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프로텍(053610)은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4.76% 오른 6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로텍 주가는 장중 한때 8%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최근 증권가 호평에 따른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대신증권은 지난 7일 프로텍에 대해 자회사 적자 축소와 본업도 업사이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요 자회사 ‘피엠티’ 적자로 인해 연결부문 영업이익 다소 축소됐다”면서도 “피엠티 국내 메모리 반도체사 낸드향 프로브카드 퀄통과에 따라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연간 BEP(손익분기점)로 적자폭을 축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프로텍은 올 들어 약 70%대 상승률을 보인 바 있다.

프로텍, '실적 부담' 자회사 적자 축소 기대…4% 상승[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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