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쓰리아이)
이번 과제는 세종대학교 인문IT융합연구원이 주관하며, NC AI, 튜터러스랩스, 연합뉴스TV, DGIST 등이 함께 참여한다. 다문화 가정, 새터민, 노년층 등 문화 소외계층이 언어와 디지털 장벽 없이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서비스 개발이 목표다.
케이쓰리아이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조 및 사용자 경험(UX) 설계, 프론트엔드 아키텍처 구축, 모바일 앱 연동, 모듈형 문화 체험 부스 제작, 문화시설 실증 등을 맡는다. 사용자 언어 수준과 감정 상태, 이해도 등에 따라 콘텐츠 제공 방식이 달라지는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AI 에이전트는 진단과 프로파일링, 추천, 대화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 상태에 반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감정 인식 기반 AI 캐릭터와 실시간 얼굴·제스처·립싱크 연동 기술을 적용해 상호작용형 문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콘텐츠 몰입도와 피로도, 이해도에 따라 정보량을 조절하고 필요 시 요약 모드로 전환하는 기능도 구현할 예정이다.
케이쓰리아이 관계자는 “사용자 상태를 반영한 AI 에이전트 기반 공공 문화 서비스 구현이 핵심”이라며 “XR과 3D 콘텐츠, AI 연동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문화복지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에이전트와 모바일 앱, 체험 공간을 통합하고 실제 문화시설 실증까지 추진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AI 기반 문화 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