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참교육' 장면, SNS 캡처
해당 대사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나오는 진상 학부모의 갑질 표현을 패러디한 것으로, 마치 쇼핑몰에서 산 상품을 반품하듯 주식 손실 상황을 표현한 셈이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산 지 일주일밖에 안 됐으니 환불해 달라”, “주문한 상품 색상이 잘못 왔다. 빨간색 보고 샀는데 왜 갑자기 파란색이 됐느냐”, “증권보호국 감독관을 부르겠다”, “애아빠는 없는데 제가 화가 많이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코스피 지수는 4.91% 하락한 7,656.31에 마감했고, 8일에는 5.35% 더 떨어지면서 7,246.79을 찍었다.
코스닥은 전날 5.33% 내린 786.94를 기록했다. 이달 초 종가(866.72)와 비교하면 9.2% 하락한 수준이다. 코스닥이 장중 8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9월 4일(저가 기준 799.53) 이후 10개월 만이다.
이번 발동으로 올해 사이드카는 코스피 33번째(매수 16·매도 17), 코스닥 18번째(매수 11·매도 7)를 나타냈다. 코스피시장은 이틀 연속 매도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시장은 전날에는 하락에 따른 서킷브레이커도 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