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융합 로봇 모델 실증 예상도. (사진=클로봇)
클로봇은 자체 로봇통합관제시스템(CROMS)을 기반으로 무인지게차, 자율이동로봇(AMR), 산업용 로봇, 실외 자율주행 로봇, 4족 보행 로봇 등 총 6종 7대의 로봇을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사성폐기물 물류 자동화와 시설 감시·순찰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클로봇은 이번 실증을 통해 고위험 산업시설용 통합관제 플랫폼의 사업성을 검증하고, 원전 해체와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운영 데이터는 국내 원전과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 등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기반으로 축적할 예정이다.
클로봇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기종 로봇 통합관제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대규모 산업시설을 위한 통합 감시·순찰 로봇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