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아르떼', 스누피 75주년 특별전 도록 적용…"문화예술 인쇄물 공략 확대&quot...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10일, 오후 02:0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제지(027970)가 프리미엄 인쇄용지 ‘아르떼(ARTE)’를 앞세워 문화예술 인쇄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제지 '아르떼', 스누피 75주년 특별전 도록 적용…
한국제지는 자사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아르떼’가 우양미술관에서 열리는 ‘스누피 75주년 특별전: How Do You Do, Snoopy?’ 전시 도록에 적용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1950년 탄생한 ‘피너츠(Peanuts)’ 7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을 비롯한 피너츠 캐릭터들이 전해온 우정과 공감, 유머의 가치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전시에서는 100여 점의 작품과 콘텐츠를 비롯해 국내외 작가 26인, 글로벌 패션하우스 30여 곳, 오리지널 코믹 스트립과 애니메이션 50여 점이 소개된다.

전시 도록은 기획 의도와 주요 작품, 참여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담은 자료로 제작됐다. 한국제지는 도록 제작에 아르떼를 협찬해 관람객들이 전시와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르떼는 은은한 광택과 높은 색 재현성, 우수한 인쇄 안정성을 갖춘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다. 전시 도록과 사진집, 브로슈어 등 고급 인쇄물에 주로 사용되며,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담는 문화예술 인쇄물에서 작품의 색감과 질감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는 “전시 도록과 출판물은 인쇄용지의 질감과 색감, 텍스트 재현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매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아르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