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6개월, 연초 이후, 1년 수익률은 각각 102.99%, 139.28%, 309.81%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과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기업 집중 투자 전략이 주효했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글로벌 HBM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등 3개 종목에 전체 비중의 약 80%를 압축해 투자한다. AI 인프라 확충에 필수적인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에 집중해 반도체 산업 고성장의 수혜를 극대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 기술의 고도화로 반도체 산업이 HBM 중심의 고성장 구조로 재편되고 있으며, 관련 설비투자 추세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매우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해당 ETF의 성과가 증명하듯 HBM 핵심 3대장과 공급망 전반에 집중 투자하는 ACE AI반도체TOP3+ ETF의 투자 전략은 유효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