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센스)
케어센스 에어 2는 기존 제품 대비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차세대 제품이다. 센서 착용 기간은 기존 15일에서 18일로 늘었고, 초기 안정화 시간은 30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됐다. 센서 부피는 약 70% 축소해 착용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제품에 대한 기능 고도화도 병행한다. 아이센스는 케어센스 에어의 소아·청소년 사용 연령 확대와 함께 예측 알림(Predictive Alert) 기능 추가를 추진한다. 예측 알림은 혈당이 기준 범위를 벗어날 가능성을 사전에 안내하는 기능으로, 저혈당 및 고혈당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의 경우 초기 제품 경험이 장기 사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고객 기반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유럽은 북미와 함께 글로벌 CGM 시장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아이센스는 현재 29개국에 CGM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중 13개 유럽 국가에 진출해 있다. 영국, 독일, 벨기에, 폴란드, 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등 8개국에서는 보험 등재도 완료했다.
아이센스는 이번 인증 신청을 계기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럽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착용 기간, 초기 안정화 시간, 센서 크기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제품 라인업 고도화와 글로벌 인증을 통해 유럽을 포함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