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한울소재과학은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가 고용노동부 산하 충남권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로부터 세종캠퍼스 반도체·디스플레이 감광재료 제조공정에 대한 공정안전보고서(PSM) 심사 적합 통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PSM 적합 통보로 JKM은 세종캠퍼스 상업생산에 필요한 핵심 인허가와 안전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한울소재과학의 반도체 소재 사업도 공장 건설과 설비투자 단계를 넘어 실제 제품 생산과 출하, 매출 발생이 가능한 사업화 단계로 전환될 전망이다.
PSM은 단순한 서류 심사가 아닌 실제 생산설비를 가동한 상태에서 원료 투입, 제조공정 운영, 설비 안전성, 작업자 교육, 위험성 평가와 비상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최종 안전 심사다. JKM 세종캠퍼스는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내 약 5,470평 부지에 총 8개동 규모로 조성된 반도체 소재 생산기지다.
한울소재과학은 세종캠퍼스 양산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 국산화와 국내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고 회사의 사업 정체성을 소재과학 중심으로 본격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