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개최…준법경영 실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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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3일, 오전 10:1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현대차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열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취지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구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서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서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이날 행사에서는 배형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에 참여하며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서는 CP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4월 임직원의 공정거래 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정·투명한 업무 행동 기준을 주제로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임직원 투표를 통해 ‘오늘을 공정하게, 내일을 가치있게’를 공식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작 수상자에게는 배 사장이 직접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공정거래와 준법경영은 특정 직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일상 업무 속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준법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증권업계 유일하게 ‘AA’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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