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케이)
엔케이는 올해 들어 주주가치 제고 조치를 잇달아 시행해왔다. 지난 4월에는 기존 취득한 자사주 470만주를 소각했으며, 지난달에는 10대 1 주식병합을 완료해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 등 주당 지표를 개선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까지 더해지며 자사주 소각, 주식병합, 자사주 취득으로 이어지는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탁계약은 자사주 매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는 것”이라며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에 이어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는 책임경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케이는 주주환원과 함께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주력 사업 수주 회복과 더불어 핵심 계열사를 중심으로 한국형 잠수함 사업과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 엔케이에더먼트는 최근 제주 서귀포의료원과 12인용 고압산소치료챔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KGMP 인증 획득 이후 공공의료기관 수주를 확보하며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