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53.44포인트(6.07%) 내린 7022.5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5% 내린 7412.03에 출발해 장중 상승 반전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이내 약세로 돌아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1017.60선까지 내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7474억원, 580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홀로 1조2960억원을 순매수 중이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엔 역부족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해 842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8%대 밀리고 있다. 제조, 금융, 보험, 유통, 건설, 기계·장비, 전기·가스, 통신, 의료·정밀기기, 증권, 일반서비스, IT서비스, 운송장비·부품 등 대부분 업종이 약세다. 반면 화학, 섬유·의류, 제약, 음식료·담배, 부동산 등은 강세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전거래일 대비 1만9000원(6.67%) 내린 26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 대비 23만9600원(10.83%) 하락한 194만40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뒤이어 SK스퀘어(402340)(-13.41%), 삼성전기(009150)(-15.21%), 현대차(005380)(-1.42%), 삼성생명(032830)(-6.61%), 삼성물산(028260)(-6.90%), 기아(000270)(-1.42%) 등이 일제히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97포인트(2.27%) 하락한 818.46를 기록하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53억원, 1339억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은 홀로 2444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