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 '더티니핑' 브랜드스토어 확대…원그로브점 17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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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3일, 오후 03:19

(사진=SAMG엔터)
(사진=SAMG엔터)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419530)테인먼트가 오프라인 브랜드스토어 확대에 나선다.

SAMG엔터는 오는 17일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에 ‘더티니핑’ 브랜드스토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더티니핑 원그로브점은 약 200㎡ 규모로 ‘더티니핑 성수’와 숍인숍 형태의 ‘더티니핑 미니’에 이어 선보이는 오프라인 리테일 공간이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더티니핑 성수는 올해 5월까지 누적 방문객 약 7만8000명을 기록하며 대표 플래그십 스토어로 자리 잡았다.

SAMG엔터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두 찾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인 원그로브를 새로운 거점으로 선택했다. 다양한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콘텐츠 IP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은 파스텔톤의 캐릭터룸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더티니핑 세계관을 반영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커스터마이징 피규어 ‘마이핑’을 비롯해 SAMG엔터 주요 IP의 완구와 굿즈, ‘하츄핑 에센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하츄핑 팬사인회와 가챠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브랜드스토어는 콘텐츠 IP와 고객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스토어와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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