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리오시스)
M사는 지난해 매출 211억 유로를 기록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약 6만 2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M사의 미국 생명과학 계열사 ‘EMD Millipore’를 통해 전 세계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M사는 해당 제품의 글로벌 판매권을 확보하게 된다. 다만 큐리오시스는 동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을 지속 판매할 수 있어, 글로벌 파트너 채널과 자체 판매망을 병행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큐리오시스는 이번 계약으로 OEM·ODM 사업 부문에서 글로벌 파트너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파트너인 레비티(Revvity)에 이어 M사까지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기술력과 양산 능력, 품질관리(QC) 체계를 재차 입증했다는 평가다.
윤호영 큐리오시스 대표는 “오랜 역사를 지닌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과 5년간 파트너십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올해 상반기 증축을 완료한 용인 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