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 이달부터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과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5월 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승인에 이어 모든 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일달부터 만성 신장질환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자가 오멘텀 유래 세포 기반 신장재생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술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은 이미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 취득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상은 단순한 안전성 평가를 넘어 신장 기능 회복과 조직 재생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는 세계 최초의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환자 본인의 조직을 활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반응을 원천 차단할 수 있으며, AI 기반 3D 바이오프린터와 최첨단 로봇수술을 결합해 맞춤형 재생 패치를 정밀 이식하는 초격차 융합 기술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