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링크 CI. (사진=모티브링크)
회사는 인도 전동화 부품 시장 공략을 위해 주요 고객사 인근 부지를 확정하고 세부 일정을 협의 중이다. 투자 규모는 단독법인 9700평, 합작법인 2만8100평 등 총 3만7800평으로, 전력변환부품부터 모듈 생산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내년 11월 공장 준공을 목표로 5년간 공동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사 확보 상황에 맞춰 투자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타밀나두주 정부는 인허가 지원과 전력변환부품·모듈 산업 육성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모티브링크는 동양이엔피와 함께 태양광 발전 솔루션을 활용한 현지 전력산업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한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인도 현지 생산 수직계열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내년 공장 준공과 함께 태양광 솔루션을 활용한 전력산업 진출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