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톤, 엣지큐에 전략적 투자. (사진=포톤)
양자정밀제어 기반 냉각기술은 기존 압축식 냉각 방식 대비 냉매 사용을 줄이거나 사용하지 않고도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는다. 전기차 배터리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기대된다.
포톤은 엣지큐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으며, 양자 냉각 소재와 공정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서울대학교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엣지큐는 최근 관련 핵심 특허 3건의 소유권을 확보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투자, 냉각 솔루션 공동 사업 추진, 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고, 향후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방침이다.
김정욱 포톤 회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 상용화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