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투자 대상은 모빌리티 산업 밸류체인 내에서 사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자금 지원이 필요한 협력업체다. 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적시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단기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펀드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로 추진된다. 최근 경기 둔화 등으로 협력업체들의 자금 조달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협력업체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모빌리티 산업은 부품, 소재, 설비, 물류 등 다양한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이다.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성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금융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펀드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협력업체와 금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모빌리티 상생금융 펀드를 시작으로 반도체, 2차전지, 철강, 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으로 생산적 금융 및 공급망 금융 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