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14초 코스닥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이날 매수 사이드카는 올해 코스닥시장에서 발동된 21번째 사이드카이자 13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닥은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3.07포인트(4.22%) 오른 817.05를 가리키고 있다. 전날 장중 750선 아래까지 밀렸던 지수가 하루 만에 810선을 회복하며 가파른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코스닥시장에선 낮 12시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6.08%, 현물지수는 6.25% 각각 하락했고 코스닥지수는 장중 749.76까지 떨어졌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보다 6% 이상 움직이고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전 거래일 최종 수치보다 같은 방향으로 3%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때 발동된다. 사이드카가 발동돼도 일반 주식 거래는 계속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만 5분간 효력이 정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