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대 상승…7000선 복귀에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전 09:18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41초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직전 거래일 거래량 최상위 종목) 가격은 기준가격보다 71.50포인트(6.50%) 오른 1170.60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39.10포인트(6.40%) 오른 7295.93을 가리키고 있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변해 현물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커질 때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제도다. 주식 거래 전체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와 달리 프로그램 매매 주문만 제한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