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41초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보다 71.50포인트(6.50%) 오른 1170.60을 기록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진=연합뉴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일정 기준 이상 급등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다. 일반 주식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된 것은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전날 낙폭이 컸던 반도체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가 강하게 나타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64.71포인트(6.78%) 오른 7321.5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36.65포인트(4.67%) 상승한 820.63을 기록하며 820선을 회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