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래시스)
글로벌 톱 기업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로서의 기술 이해와 글로벌 현장 경험, 전사 전략과 M&A, 인수 후 성장전략까지를 아우른 폭넓은 커리어는 윤 대표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이에 업계에서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 리더인 클래시스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클래시스는 이루다와의 합병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미국·중국 시장 공략, 브라질 직영 체제 구축, 일본 직영 전환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을 빠르게 키워왔다.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은 약 67%, 전체 임직원 중 해외 인력 비중은 약 33% 수준으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조직과 영업·마케팅·서비스 인프라를 직접 구축·운영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톱 K-뷰티 장비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윤 대표는 취임 이후 △글로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해외 사업 확장 가속화 △AI·소프트웨어·데이터를 접목한 차세대 제품·서비스·플랫폼 혁신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신규 성장동력 확보 △전사 경영체계 고도화와 실행력 강화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클래시스가 축적해온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기술과 방대한 시술 데이터에 AI·소프트웨어·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기존 장비 성능 개선을 넘어 시장에 없던 ‘퍼스트 오브 카인드(first-of-kind)’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단순 장비·소모품 성장 공식을 뛰어넘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제품·기술뿐 아니라 사업 모델과 고객 경험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윤준오 대표는 “클래시스는 이미 세계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라며 “삼성전자에서 축적한 성장 전략과 혁신 DNA를 클래시스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연결하고, 본사와 해외 조직을 통합된 운영 체계로 묶어 실행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술·제품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려 제2의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