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주가 급락 관련 특이사항 없어…일시적 수급 요인"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후 02:19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이엠앤아이(083470)가 이날 주가 급락과 관련해 경영상 특이사항은 없으며 주요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주가 급락의 원인이 될 만한 경영상 악재나 미공개 중요정보는 없다”며 “시장의 일시적인 수급 요인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엠앤아이
이날 이엠앤아이 주가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회사는 중수 가공 사업이 기존 사업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분기부터 관련 매출도 본격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전고체전해질 사업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생산 확대를 진행 중이며,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거래처 확보와 매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회사 뉴로랩도 산업안전, 시설점검, 재난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사족보행 로봇 공급과 관련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신규 수주를 확보했으며 글로벌 로봇 기업과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와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회사의 사업과 경영 상황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며 “중수 가공과 전고체전해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뉴로랩의 로봇 사업 성과를 확대해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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