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CI. (사진=엔비티)
이와 함께 증권사와 유동성공급자(LP) 계약을 체결하고 경영진·최대주주·전략적투자자(SI)의 장내 매수를 통해 약 50억원 규모의 시장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재원 마련을 위해 자본잉여금의 결손금 보전과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하는 임시주주총회도 추진한다.
밸류업 정책은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엔비티는 올해 별도 기준 매출 1079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제시했다. 목표 달성 시 매출은 전년보다 약 20% 늘고 영업손익은 지난해 64억80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다. 회사는 애디슨 오퍼월 수익성 개선과 3분기 애드 익스체인지 가동이 실적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엔비티 관계자는 “성장과 연계된 주주환원 로드맵을 통해 기업가치와 시장 평가 간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