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splay는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전문 국제 전시회로, 글로벌 패널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약 200개 기업이 590개 부스를 운영한다.
선익시스템의 'K-Display 2026(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부스 전경도. (사진=선익시스템)
회사는 인공지능(AI) 기기 확산과 스마트글래스, XR(확장현실) 디바이스 시장 성장에 따라 고성능 OLED 디스플레이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익시스템은 OLED 증착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IT OLED와 OLEDoS, 페로브스카이트 등 차세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생산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K-Display는 국내외 디스플레이 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디스플레이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협력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