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NC엔터테인먼트)
김유식 FNC 대표는 “지난 3년간 회사의 체질개선 및 선별된 핵심사업 강화를 통해 턴 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의 3년은 수익강화를 통해 ‘V’자형 실적 반등을 이루고 회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장내매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김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 및 특별관계자들이 추가 주식 매입을 검토 중이다.
에프엔씨엔터는 음악, 배우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 등 핵심사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밴드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안정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실적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피원하모니와 엔플라잉 등 주요 아티스트의 성장에 힘입어 음악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정해인은 내달 7일 첫 공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NC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러브 어페어’를 제작 중이며, FNC 소속 김성용 감독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내년 방영될 예정이다.
FNC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특히 음악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6% 늘어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FNC는 앞으로도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확대와 신인 아티스트의 성장을 바탕으로 음악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드라마 제작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실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FNC의 주가는 20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4.96% 하락한 2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