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전주사무소 개소…국민연금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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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1일, 오전 08:4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과의 협력, 기관투자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

20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열린 한화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왼쪽)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진 제공=한화자산운용)
20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열린 한화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왼쪽)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진 제공=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거점으로 국민연금과의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대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협력 기회를 넓히고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지역 금융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정보와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등 전북 금융산업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전주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연기금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전북 지역 금융산업 활성화와 금융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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