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주요 참석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포럼에서는 배출권시장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반재익 거래소 팀장은 ‘배출권 실수요자 지원을 위한 선물 개발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유종민 홍익대학교 교수는 ‘발전공기업 통합에 따른 ETS 및 전력시장 영향’을,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최신 동향 및 산업계 대응방안’을 짚었다.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는 시장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배출권시장협의회는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고 시장참가자와 정책당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18년 4월 출범했으며, 2019년 7월 환경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현재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 회원과 유관기관, 금융기관 등 약 9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사진=한국거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