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쓰리아이, 글로벌 3D 플랫폼 기업 유니티와 공식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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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1일, 오후 02:45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케이쓰리아이(431190)는 글로벌 실시간 3D 플랫폼 기업 유니티(Unity)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쓰리아이 CI. (사진=케이쓰리아이)
케이쓰리아이 CI. (사진=케이쓰리아이)
이번 파트너십은 유니티 한국지사의 추천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케이쓰리아이는 유니티 서비스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 후 글로벌 본사의 심사를 거쳐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유니티 연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는 자체 XR 미들웨어 ‘유니버스 XR 프레임워크(Universe XR Framework)’와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디지털 트윈 플랫폼 ‘뉴로 트윈 엑스(Neuro Twin X)’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XR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유니티 생태계에서 XR 콘텐츠 개발, 산업용 디지털 트윈, 교육훈련 시뮬레이션, 공공·전시 콘텐츠 구축 등 실시간 3D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티 개발 환경을 중심으로 자체 XR 기술과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역량을 고도화하고, 산업용 XR·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개발, 구축, 운영까지 통합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쓰리아이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케이쓰리아이의 유니티 플랫폼 개발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자체 XR 미들웨어와 디지털 트윈, AI 기술을 유니티 플랫폼과 결합해 피지컬 AI, 스마트시티, 교육훈련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신규 사업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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