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금융그룹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 사내카페에서 후원 선수인 유해란 프로와 함께 ‘일일 바리스타 유해란 프로의 퀸 카페(Queen Cafe)’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유해란 프로가 21일 서울 여의도 다올금융그룹 본사 사내카페에서 열린 ‘일일 바리스타 유해란 프로의 퀸 카페’ 행사에서 임직원에게 커피를 건네고 있다. (사진=다올금융그룹)
이번 행사는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른 유해란 프로가 지난 5년간 응원을 보내준 다올금융그룹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란 프로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했다. 브룩 헨더슨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달 ‘KPMG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둔 데 이어 바로 다음 메이저 대회까지 제패했다. 한국 선수의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은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 유해란 프로는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2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거뒀다.
유해란 프로와 다올금융그룹의 인연은 2022년 시작됐다. 다올금융그룹은 당시 유해란 프로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그룹의 첫 스포츠 후원 선수로 맞았다.
유해란 프로는 계약 첫해인 2022년 말 LPGA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했다. 이듬해 미국 무대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한 뒤 매 시즌 승수를 추가했다. 올해 1월 다올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팬사인회에서 제시한 ‘메이저 대회 우승’ 목표도 반년 만에 이뤘다.
유해란 프로는 “메이저 우승이라는 꿈을 이룬 뒤 가장 먼저 떠오른 분들이 다올금융그룹 가족들이었다”며 “항상 믿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제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일 바리스타로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으로 응원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두 번의 메이저 우승으로 국민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유해란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라며,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해란 프로가 21일 서울 여의도 다올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일일 바리스타 유해란 프로의 퀸 카페’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올금융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