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TG-C 美 3상서 효과 입증 실패에 연이틀 ‘하한가’[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22일, 오전 09:2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코오롱티슈진(950160)이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에서 효능 입증에 실패하면서 연이틀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850원(29.95%) 내린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하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 같은 시각 코오롱생명과학(102940)(-19.29%)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일 TG-C의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첫 번째 분석 결과 통증 완화 효과 등이 확인됐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충족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예상을 웃도는 위약 반응이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한 원인일 수 있다며 추가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TG-C 개발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코오롱티슈진, TG-C 美 3상서 효과 입증 실패에 연이틀 ‘하한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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