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솔루션 구현…피지컬 AI 시장 공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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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2일, 오전 09:39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이지스(261520)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와 자체 디지털 트윈 운영체제(OS)를 연동한 솔루션 구현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지스 CI. (사진=이지스)
이지스 CI. (사진=이지스)
이번 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OS에서 관리하는 실제 데이터를 엔비디아 옴니버스로 전달해 고정밀 3D 시뮬레이션과 렌더링을 수행하고, 결과를 다시 디지털 트윈 OS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자체 디지털 트윈 OS에서 관리하는 지형, 건물, 시설물, 객체 등의 데이터를 오픈USD 기반 3D 시뮬레이션 데이터로 변환해 옴니버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기반으로 AI 제조 인프라와 로봇, 드론,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연내 옴니버스 공식 솔루션 등록을 추진하고, 향후 실시간 데이터 변환과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 분석 기능 등을 추가해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스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3D 데이터 처리 기술을 엔비디아 옴니버스 환경에서 구현한 것이 핵심”이라며 “피지컬 AI 제조 인프라 검증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향후 제조, 로봇, 드론 등 다양한 산업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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