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는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 출연해 여윳돈 1억원을 투자할 방법을 묻는 이홍렬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황현희(사진=유튜브 '이홍렬TV' 캡처)
그는 “연말까지 기다리다 보면, 갑자기 ‘AI 거품 꺼지나’와 같은 기사들이 날 것이다. 아마 미국에서 먼저 터질 것”이라며 “그러면 조정장이 올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어 “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금은 투자를 안 한다”라며 “지금은 한 발짝 떨어져 있는 장이고, 저는 사이클 투자자이기 때문에 전고점 대비 무조건 -30% 이상 나야 투자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황현희는 1억원을 투자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2000만원씩 5개로 쪼갠 뒤, 전고점 대비 15% 하락할 때부터 5% 떨어질 때마다 2000만원씩 매수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투자 종목에 대해서는 나스닥100지수와 S&P500지수를 추종하는 대표 ETF인 QQQ와 SPY를 추천했다.
한편,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황현희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부동산과 주식 등 재테크에 뛰어들었다.
한때는 1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이 돌면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다만 황현희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개그맨 시절보다 10배 이상 벌었다고 말한 것이 방송을 거치며 ‘100억 자산가’로 와전됐다”고 바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