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빅뱅을 비롯해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또한 대다수의 회차가 3~4분기 집중돼 있음을 감안할 때 MD 부문 또한 공연 부문 매출과 연동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 14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4분기 데뷔 예정인 신인 보이그룹은 활동 IP의 다각화가 절실한 YG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보강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2분기 매출액은 1069억원(전년 대비 +6.4%), 영업이익 88억원(+5.5%)으로 시장 눈높이(96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음반원은 베이비몬스터 미니3집 ‘CHOOM(춤)’ 약 81만장, 트레저 미니4집 ‘NEW WAV’ 약 103만장이 반영되나 1분기 블랙핑크 미니3집 ‘DEADLINE’(약 200만장 판매)의 기저로 전분기 대비 하락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은 트레저 월드투어 ‘PULSE ON’ 동남아 7회 및 팬콘서트 ‘NEW WAV’ 국내 3회,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CHOOM’ 국내 3회분이 반영될 예정이며 블랙핑크 투어 종료 및 전년 동기 대비 회차 감소로 분기 및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매출액은 6000억원(+10.0%), 영업이익 748억원(+4.8%)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