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씨, 방산 성장 모멘텀 부각에 8%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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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3일, 오전 09:23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디와이씨(310870)가 방산 사업 성장 기대감에 장 초반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디와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8.87% 오른 139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디와이씨에 대해 자동차 구동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에 더해 방산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우빈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LIG D&A가 첫 지분 투자한 방산 소부장 기업”이라며 “실적으로 안정성을 증명했고 이제는 방산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기업가치에는 방산사업 가치가 미반영됐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방산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스의 실적이 올해부터 온기 반영되고, LIG D&A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계기로 유도무기 핵심 부품 협력사로 협력 관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또 천궁-II 등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라 방산 사업 외형 성장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월 LIG D&A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디와이씨에 20억원을 투자했고, 해당 자금은 전액 디와이씨다이나믹스의 유상증자에 재투입됐다.

아울러 디와이씨가 하이브리드차(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용 구동 부품을 양산하고 있어 친환경차 전환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와이씨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약 332억원을 기록했다. 2000년 설립된 디와이씨는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자동차 파워트레인 정밀 금속가공 부품 전문기업이다.

디와이씨, 방산 성장 모멘텀 부각에 8%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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