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서울아산병원에 암 치료환경 개선 발전기금 전달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23일, 오후 07:42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 산하 대신송촌문화재단이 국내 암 치료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탰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서울아산병원에 암환우를 위한 치료환경 개선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룡(왼쪽)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에 첨단 의료장비 도입 사업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이어룡(왼쪽)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에 첨단 의료장비 도입 사업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전달식에는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룡 회장은 성금을 직접 전달하며 암 치료 환경 개선과 의료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전했다.

이번 후원은 암환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2021년 서울아산병원과 인연을 맺은 뒤 어린이병원 발전기금과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원 등 네 차례에 걸친 후원으로 의료 발전과 연구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이번 기금 전달도 국내 의료 인프라 확충과 환자 중심 치료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암 치료는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긴 여정인 만큼 이번 후원이 치료 과정에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을 살리는 의료 발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의료 발전과 환자 지원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는 공익재단이다. 의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