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미래에셋증권(006800)이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654만 5829주, 우선주 985만 467주 총 자사주 2639만 6296주 소각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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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할 우선주는 미래에셋증권우 62만 1617주와 미래에셋증권2우B 922만 8850주다. 소각 규모는 약 5023억 5992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자사주 소각 결정으로, 앞서 지난 2월에도 1194만 7808주(1318억원)를 소각했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일관되고 충실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주주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