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조 1787억원(전년 대비 +4%), 영업이익 1039억원(-10%)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택배 물량 성장에도 허브 터미널 투자 집행과 전쟁 이후 상승한 원부자재 가격, W&D(물류창고) 신규 수주 초기 안정화 비용 지속 등으로 이익을 보수적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택배는 매출액 9834억원(+8%), 영업이익 376억원(-18%)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주7일 배송 기반 차별화 서비스 제공으로 시장 MS가 확대되며 택배 물동량은 전년 대비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럼에도 주7일 배송 회전율 확대 및 안정화를 위한 터미널 투자 비용 집행으로 OPM(영업이익률)은 3.8%로 -1.2%포인트 둔화를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CL 매출액은 8805억원(+6%), 영업이익은 385억원(-14%)을 전망했다. 소비 행태 변화에 따른 음식료 등 필수 소비재 물량 둔화와 더불어 W&D 신규 수주 초기 안정화 비용이 이어지며 감익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글로벌은 매출액 1조 794억원(-2%), 영업이익 235억원(+14%)을 제시했다. 그는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포워딩 실적 성장 및 미국 콜드체인 콜드체인 대형 고객사 확보에 따른 물량 증가 및 공실률 축소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