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졸스)
오프라인 채널 공략도 병행하고 있다. 졸스는 미국 대형 유통기업 티제이엑스와 손잡고 헤어케어 브랜드 모에브(MOEV)를 공급하면서 기존 스킨케어 중심이던 포트폴리오를 헤어케어 영역까지 확대했다. 여기에 코스트코(Costco)와의 공급 협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계약이 성사될 경우 울타 뷰티·아이허브·티제이엑스에 이어 코스트코까지 확보한 북미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네트워크를 갖추게 된다.
글로벌 K뷰티 시장 성장세에 따라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졸스는 자체 글로벌 플랫폼 운영으로 축적한 국가별 소비자 데이터와 상품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특성과 각국 시장 수요를 분석해 최적의 유통채널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국내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졸스 관계자는 “울타 뷰티, 아이허브, 티제이엑스 등 글로벌 주요 유통채널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토리든 추가 입점은 기존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코스트코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유통채널과의 협력을 넓혀 국내 우수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