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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주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장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성장 전략도 구체화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를 비롯한 핵심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사업을 넘어 공간형 엔터테인먼트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생성형 AI를 접목한 체험형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를 비롯해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신규 스핀오프 시리즈를 선보이고,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사업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콘텐츠 소비를 넘어 직접 체험하는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커지는 글로벌 시장 흐름에 맞춰 팬덤 접점을 확대하고, IP 활용도를 높여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의지를 함께 담은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IP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