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에이치엘지노믹스는 공모가(2만1500원) 대비 3.26% 오른 2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2만1500원에 시가를 형성해 장 초반 17%대 상승한 2만52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 폭을 줄인 모습ㅇ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장기간 축적한 합성 기술력과 GMP 기반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고품질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이다. 3대 핵심 품목으로는 고지혈증 치료제 원료 피타바스타틴 칼슘, 고혈압 치료제 원료 에스암로디핀 니코틴산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원료 베포타스틴 베실산염 등이 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전액 용인 제2공장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제2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수주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소형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CMO·CDMO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완제의약품 기업과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공동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연계하는 파트너형 사업 모델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호진 에이치엘지노믹스 대표이사는 “상장을 계기로 생산 인프라를 강화하고 고객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원료의약품부터 CMO·CDMO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국내외 완제의약품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형 AP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