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인스스카이)
아인스스카이는 국산 전투기 T/FA-50과 KF-21뿐 아니라 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에 공급되는 동체·날개용 핵심 구조물을 정밀 가공·조립하는 방산 부품 기업이다. 검증된 제조 역량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산은캐피탈, 한국투자증권, IBK기업은행, DSC인베스트먼트 등 10여개 기관으로부터 총 26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 재무 기반도 강화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과 항공기 부품 생산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가스터빈 엔진 부품을 신규 수주해 고부가 에너지 장비 분야로 외연을 넓혔다.
로봇·방산 융합 사업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대주주 케이휴머스를 중심으로 해성에어로보틱스, 아이로보틱스, 칸에스티엔 등 상장사 및 기술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티드론(Anti-Drone) 솔루션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한편, 스마트팩토리 핵심인 로봇 감속기 밸류체인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인스스카이 관계자는 “2700억원 수주잔고가 입증한 항공·방산 제조 역량에 로봇과 안티드론이라는 미래 성장동력을 더했다”며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2028년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