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다올투자증권)
아이센스의 2분기 매출액은 8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4% 늘며 시장 컨센서스와 다올투자증권 추정치를 크게 웃돌았다. 영업이익률(OPM)은 7.1%, 매출총이익률(GPM)은 43.4%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특히 CGM 매출은 94억원으로 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다. 독일과 영국, 벨기에 등 유럽 신규 국가 진출과 제품 판매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으며, 유통 채널 정상화에 따른 혈당측정기(BGM) 판매 성장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다올투자증권은 CGM 사업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CGM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제조 공정 개선으로 원가가 하락하면서 전사 GPM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보다 내년 이후 영업이익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글로벌 급여 등재 국가 확대와 국내 허가 절차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하반기 독일·영국·벨기에 등 신규 국가 진출이 이어지고, 내년에는 국내 판매 허가와 CE 인증 확대 등이 예정돼 있어 CGM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