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5.1% 증가한 841억원, 당기순이익은 42.5% 증가한 22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61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당기순이익 45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3%, 54.5%, 85.5% 늘었다.
(이미지=코나아이)
결제플랫폼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된 가운데 해외 메탈카드 사업과 알뜰폰(MVNO) 서비스 ‘MONA’ 성장세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특히 운영 대행 중인 지역화폐 플랫폼을 통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규모는 약 7400억원으로, 지원금 지급 이후 지역화폐 월평균 결제액은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 메탈카드 사업은 미국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해외 메탈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으며, 회사는 통상 발주 물량이 집중되는 하반기 실적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MVNO 서비스 ‘MONA’는 2분기 누적 가입자 13만명을 돌파했으며, 상반기 평균 해지율은 3.5%로 지난해 연간 해지율(4.3%)보다 개선됐다. 유심(USIM) 공급 물량도 전분기 대비 약 4.5배 증가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 회장은 “이번 2분기 해외 메탈카드(DID) 사업은 보다 높은 성장을 위한 숨고르기의 시간이었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입지를 두텁게 다지고 있는 만큼, 물량이 집중되는 하반기 실적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은 고유가 지원금 집행 과정에서 전국 평균의 2배에 달하는 집행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이 같은 실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창립 이래 처음 분기배당을 실시했고, 상반기 성과급도 예년보다 앞당겨 지급하며 주주와 임직원 모두와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