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
주요 부문의 세부 실적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직접 참여형 매출에 해당하는 공연 부문이 6477억 원을, 음반원 부문이 3268억 원을 기록했다. 간접 참여형 매출 가운데 MD 및 라이선싱 부문은 공연과 동반 상승 효과를 나타내며 3106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들의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구가한 결과”라며 “아티스트들의 잇단 컴백과 월드투어 덕분에 직접 참여형 매출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매출 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1.8%)도 달성했다. 하이브는 “지난 4월부터 월드투어에 나선 방탄소년단(BTS)이 2분기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BTS를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엔하이픈,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TWS), 코르티스 등 하이브 소속 아이돌 그룹 중 총 7개 팀이 상반기에 음반 판매량 100만 장 돌파를 의미하는 ‘밀리언셀러’ 달성에 성공했다.
BTS(사진=하이브)
이 가운데 팬 플랫폼 위버스는 MAU(월평균활성이용자수)가 1분기에 이어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1443만 명을 기록했다. 전체 결제 금액과 ARPPU(유료 이용자당 평균 결제금액)도 각각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2%와 24% 성장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2분기 실적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확장 및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