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별 자본시장 관련 대금 처리 실적. (자료 제공=한국예탁결제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매매결제대금이다. 상반기 매매결제대금은 4경9792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6% 증가했다. 증권시장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장내주식결제대금은 436조원으로 307.5% 급증했고, 주식기관결제대금도 679조원으로 234.5% 늘었다. 장외 환매조건부채권(Repo) 결제대금은 4경5034조원으로 14.4%, 채권기관결제대금은 3283조원으로 23.6% 각각 증가했다. 반면 장내채권결제대금은 360조원으로 전년보다 0.6% 감소했다.
등록증권 원리금 처리 규모도 큰 폭으로 늘었다. 상반기 등록증권 원리금은 173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9% 증가했다. 특히 증권사들의 단기사채 발행이 활발해지면서 단기사채 원리금은 963조원으로 90.7% 급증했다. 전체 등록증권 원리금 가운데 단기사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55.4%로 가장 컸다. 채권 원리금은 444조원으로 7.0%, 기타 원리금은 330조원으로 18.3% 각각 증가했다.
이 밖에 집합투자증권대금은 1163조원으로 33.1% 증가했고, 주식권리대금은 48조원으로 14.3%, 기타 대금은 389조원으로 23.9% 각각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