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양증권)
한양증권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해당 기간 종가와 국내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종가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삼성전자 주가는 15.2%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평균 수익률은 -40.2%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주가는 18.4%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평균 수익률은 -49.4%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일간 수익률이 매일 누적되는 구조에서는 레버리지 ETF의 최종 수익률이 단순히 기초자산 수익률의 두 배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
콘텐츠에는 같은 기간의 기초자산 일간 변동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종 누적수익률만 0%가 되도록 가정한 시뮬레이션도 담았다. 분석 결과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평균 수익률은 -14.4%,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평균 수익률은 -21.1%로 나타났다. 또한 동일한 변동성이 6개월, 1년간 지속된다는 가정에서는 기초자산이 제자리(0%)로 돌아오더라도 2배 레버리지 수익률은 6개월 후 평균 -39.8%(삼성전자), -50.3%(SK하이닉스)를 기록했다.
1년 후에는 -63.4%(삼성전자), -75.4%(SK하이닉스)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격 변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한양증권은 이번 콘텐츠를 유튜브 ‘한양사전’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카드뉴스와 틱톡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리테일 고객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레버리지 ETF를 비롯한 금융상품의 구조와 투자 유의사항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