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최대주주 엑스 대상 35억 추가 출자…책임경영·상장유지 선제 대응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29일, 오전 09:33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032800)가 최대주주인 엑스를 대상으로 약 3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판타지오 CI.(사진=판타지오)
판타지오 CI.(사진=판타지오)
이번 유상증자는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신주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회사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판타지오는 이번 유상증자에 대해 시가총액 관련 상장유지 요건 등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조달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재무안정성과 본원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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