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026 지속가능통합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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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9일, 오전 10:34

[이데일리 박민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과 함께 환경·사회·농업·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 가치 창출 성과와 기후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 ‘2026 지속가능통합보고서’ 발간
2026 지속가능통합보고서는 △탄소중립·농촌상생·AI디지털 3개 테마로 구성된 매거진 파트와 △회사 소개 및 사업 현황을 담은 프레임워크 △지속가능경영 체계와 전략을 소개하는 비전 & 전략 △이슈별 활동과 성과를3P(Planet·People·Principle) 체계로 정리한 성과 파트로 나뉜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중대성 평가를 통해 15개 중대 이슈를 도출했다. 그중 △책임투자 원칙 내재화 △농업·농촌 상생 및 지역사회 협력 △중장기 경영 성과 및 기업가치는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이슈로, 별도 목차를 신설해 상세한 추진 활동과 성과를 공개했다.

매거진 파트는 탄소중립·농촌상생·AI디지털 3개 테마를 중심으로 핵심 성과를 압축해 담았으며, 대표 이슈만 선별 배치해 가독성과 집중도를 높였다. 성과 파트에서는 핵심 정량 지표를 본문에 직접 배치해 정성 서술과 수치를 한 흐름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업·농촌 지원 분야에서는 농업인의 생애주기를 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 4단계로 구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사업 실행력 정비, 지원 범위 확대, 첨단기술 연계 농업 생태계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농촌 공동체의 안정성과 농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기후 대응 분야에서는 CDP 평가 리더십 A(최고등급)를 달성했으며, 내부배출량(Scope1·2) 및 금융배출량 2025년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업계 최초로 탄소배출권 위탁매매 서비스 ‘NHIS K-ETS HTS’를 출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의 MOU를 통해 글로벌 탄소시장 협력도 확대했다.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NH투자증권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자본시장에 대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지속가능통합보고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과 NH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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