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CI.(사진=플랜티넷)
CMIR은 이번 중간배당이 단순히 배당 횟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주환원 정책을 체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플랜티넷이 2007년 이후 결산배당을 한 차례도 거르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기말배당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반기 중간배당을 실시한 국내 상장사의 경우 결산배당이 중간배당보다 크거나 같은 사례가 일반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말배당은 최소 주당 100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중간배당과 기말배당이 각각 100원씩 지급될 경우 연간 주당배당금(DPS)은 200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전일 종가인 1900원을 기준으로 한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10.5% 수준이다.
CMIR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매력이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코스닥 시장 전반의 약세 영향으로 주가가 1900원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3배 수준으로 저평가 국면에 있다는 분석이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배당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투자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