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급반등에 증권주 강세…한국금융지주·SK증권 9%대 상승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31일, 오전 09:43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반등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본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본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400원(9.56%) 오른 19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001510)은 165원(9.35%) 오른 1930원, 키움증권(039490)은 2만4000원(9.28%) 오른 28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미래에셋증권(006800)은 2800원(9.27%) 오른 3만3000원, 삼성증권(016360)은 7100원(7.86%) 오른 9만7400원, 한국투자증권은 260원(7.07%) 오른 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005940)(6.20%), 유진투자증권(001200)(5.78%), 유안타증권(003470)(5.82%), 현대차증권(001500)(5.01%), 상상인증권(001290)(4.10%), LS증권(078020)(4.69%), 교보증권(030610)(4.69%), 대신증권(003540)(4.38%), 다올투자증권(030210)(3.61%), DB증권(016610)(3.65%), 한양증권(001750)(3.47%) 등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86% 오른 6424.71, 코스닥은 7.93% 오른 695.91을 기록하며 나란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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